신차구입요령 알려드립니다.

신차구입요령, 신차 구입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카텍스입니다.

카텍스Car-Tax는 신차를 구입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회사입니다.

신차를 구입하는 방법에는 현금구매, 할부, 리스, 장기렌트가 있죠.

그런데 신차를 구입하는 요령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차가 필요한데, 어떤 차를 선택해야할지, 또 언제 구매를 해야 가장 유리한지 등

신차구입요령을 미리 알고 차를 구매하시면 더욱 현명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신차구입요령1. 차값만 생각하지 마세요. 유지비도 생각하세요.

할부든, 렌트든, 리스든, 신차 구매를 결정하셨다면 여기저기서 견적 많이 받아보시죠?

하지만 견적서 상에 나와있는 차량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다 아실 거에요.

차를 구매하면 바로 취/등록세부터 해서,

수시로 들어가는 주유비,

1년에 한번 자동차 보험료,

1년에 두번(한번에 납부가능) 내는 자동차세까지

차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는 지출목록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또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점 중에 하나가

자동차도 재산의 증가로 보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등이 인상되어 간접재산세가 늘어난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 당장은 조금 무리해서라도 차를 구매할 수 있어도

얼마 못가 카푸어(car poor)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유지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으로는 리스와 장기렌트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리스/장기렌트로 신차를 이용시에는

자동차가 재산으로 잡히지 않아 건보료 등이 인상되지 않고

자동차보험도 매월 납입금액에 포함되어 있어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또 잔존가치 부분은 나중에 차를 반납함으로써 해결되므로

할부보다 월 납입금이 저렴합니다.

신차구입요령2. 차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인기차종을 고르는 것이 안전해요.

차는 필요한데,

자동차 매니아도 아니고

바쁘고

이것저것 알아보기 귀찮은 분들이라면

무조건, 인기차종을 고르는 것이 안전해요.

자동차 판매순위를 참고하셔도 되고

도로에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차, 그게 바로 인기차종이죠^^

신차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면,

중고차시장에서까지 인기 차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중에 중고차시장에 내놓을 경우에도 유리하겠죠.

아반떼, 쏘나타, 모닝, 크루즈 등등...

또 인기차종은 부품공급도 원활하기 때문에

사고나 고장시에 수리를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신차구입요령3. 색상이 고민될 때는 중고차시세를 참고하세요.

인기차종을 살펴보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중고차시장에서 인기있는 색상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차시장에서는 검정색, 흰색, 회색 등 무난한 무채색 계열의 자동차가 잘 팔립니다.

대형세단의 경우에는 중후한 검정색이 인기가 많고,

아반떼, K3 등 준중형 승용차는 흰색이 덩치가 커보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신차구입요령4. 신차는 출시된 후 6개월 후 구매하세요.

새로나온 차가 내 스타일이야~ 마음에 쏙 들어~

하더라도 6개월만 꾹 참으세요.

출시된지 적어도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는 기다려보고 구입해야

차량의 품질상태가 충분히 검증되고

리콜대상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차구입요령5. 연말은 가장 저렴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찬스!

보통 연말에는 프로모션과 할인 등의 판매조건이 가장 좋아집니다.

연식이 바뀌기 때문이죠.

따라서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거나,

연말까지 못기다리시는 분이라면

국산차의 경우, 재고차량과 전시차 할인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수입차의 경우에는 매달 프로모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구매를 하는 달에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잘 챙기시는게 중요합니다.

개인이 알아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저희 카텍스처럼 자동차리스, 장기렌트, 할부 전문회사에 견적의뢰해주시면

전국 딜러망과 연계한 가장 유리한 프로모션을 적용해 드립니다.

이 밖에도 신차구입요령은 더 많은데요,

쓰면 쓸수록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앞으로 더욱 많은 팁 공유해드릴게요

자동차를 구매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

카텍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