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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국산차 장기렌트

SM6 장기렌트 6월 할인 프로모션의 시작~

안녕하세요? 카텍스입니다. 

6월이 되니 맑은 하늘이 펼쳐지네요. 답답한 미세먼지에서 도망쳐 마음껏 드라이브하고 싶은 날입니다. 오늘은 6월 SM6장기렌트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승용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핫 잇슈는 바로 SM6입니다. SM7과 5사이에서 어중간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소나타와 그랜저 고객들의 마음을 확 잡아버렸습니다. 얼마전 K5를 내놓은 기아차 입장에서도 큰 상대를 만났습니다. 



SM6를 운전의 재미가 더욱 극대화된 차량이라고 말합니다.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하여 19인치 알루미늄 휠,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중형차 최초로 적용시키는 등 편의성과 고급성을 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M6의 엔진은 총3가지의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GDe, 1.6TCe, 2.0LPe 엔진이 그것입니다. 가격은 LE기준으로 2.0GDe가 2,744만원이며, 1.6TCe가 2,906만원입니다. 배기량이 낮지만 차가격이 비싼 이유는 1600cc의 배기량이라고 하더라도 2,000cc의 엔진보다 더 힘이 좋기 때문입니다. 바로 다운사이징의 결과인데요. 1.6TCe가 2.0 보다 출력, 연비, 토크까지 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을 선택하실때 배기량이 높아야 좋은 차다라고 하는 고정관념을 SM6에서만큼은 깨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장기렌트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1. 장기렌트 이용시 LPG차량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우 렌트비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사고처리 및 차량관리가 편리합니다. 

4. 자동차 보험료와 세금이 이용금액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소유로 인한 간접세의 부담이 없습니다. 



장기렌트에서 보증금과 선수금은? 

장기렌트에서 보증금은 0~40%까지 고객이 원하는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자본에 부담없이 이용하려면 0%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단 0% 보증금(무보증금) 진행시에는 렌탈비용이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보증금은 차량을 반납할 때는 다시 돌려받는 금액이며, 선수금은 매월 내는 렌트료를 이용기간에 나누어 미리 내는 금액으로 차량반납후에도 돌려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주행거리는 연간 이용거리에 따라서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연간 이용거리가 2만에서 ~ 무제한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므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렌트하시는 것이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되겠죠. 하지만 장기렌트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연간주행거리를 낮추어 계약을 한다면 반납시 km당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될지 모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카텍스에서는 렌트 전에 고객과 상담을 통해 가장 적절한 장기렌트를 제시합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아래 신청란을 통해 문의주시면 빨리 응답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