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 제니와 찍은 사진.
이건 봄사진이네요.
오빠 트렌치코트를 물려입어 약간 어색한 핏^^;
여자애들 나풀나풀한 코트입고다니는데 이럴때 미안~
ㅋㅋ
그래도 넌 아무거나 입어도 이뻐!
내딸이니까!! ㅋㅋㅋ
이제 저 운동화 작아서 못신는데...
많이 컸네~
아빠와 붕어빵 제니.
둘이 찍은 사진 오랜만이네!
제니야~ 사랑해~~
이쁜옷은 많이 못사줘도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ㅎㅎㅎㅎ
♡
'카텍스 스토리 > 세아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가는 길(유치원 가는 길) (0) | 2017.11.21 |
---|---|
캣맘을 기다리고 있는 길냥이를 만났다 (0) | 2017.11.20 |
6세 제니의 레고만들기 (0) | 2017.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