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드디어 온 둣 하네요.
아직 모기는 여름이 간 걸 모르는 듯하지만 ;;
(어제도 두녀석에게 수혈을 ㅠㅠ)
가을에 어울리는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등기우편을 보내기 위해서죠.
번호표를 뽑아들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마감시간대라 바빠보여요.
우체국 박스가 보여서 찍어봅니다.
나중에 택배부칠 일 있을때 참고하려구요.
^^
우체국박스가격이에요.
크기별로 잘 정돈되어있죠?^^
봉투도 판매하니까 우체국에서 바로 편지써서 보낼 수도 있어요.
봉투금액은 무인판매에요. 얼마안되는 금액에 양심을 속이는 분은 안계시겠죠?^^
필경대에서 간단한 업무보시면 되시겠죠?
우체국박스가격과 봉투가격 참고하시고
가을에 편지 많이 쓰세요^^ ㅋㅋ
'카텍스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감래등-일산중국집 점심코스 만원의행복 (2) | 2015.08.29 |
---|---|
롯데리아 옛날커피-진짜 옛날커피맛이네! (0) | 2015.08.28 |
대화역맛집-제육덮밥맛있는곳, 웰빙콩나물국밥 (0) | 2015.08.26 |
바르미 스시뷔페-스시부터 삼겹살까지 음식천국 (0) | 2015.08.25 |
이마트타운(킨텍스)-없는게 없는 쇼핑 천국... 그러나 (0)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