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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텍스 스토리

바르미 스시뷔페-스시부터 삼겹살까지 음식천국



안녕하세요.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들죠.

요럴 때 감기들기 딱 좋아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먹는 것도 잘 챙겨 드셔야해요.




그래서 저희 카텍스에서는 바르미 스시부페에 가서

점심 해결했습니다. ^^

(자랑)

일산 원마운트 맛집이에요.









대화동에 있는 저희 카텍스 일산지점.

이상하게 바르미 스시부페 땡기는 날이 있어요.

부담없이 가서 먹고오죠.

부럽죠? ^^






원마운트에 지하에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올라오셔야 찾기 쉽습니다.

바르미 스시뷔페 처음 오시면

아니 몇번 오셔도

헤매는 분들은 매번 헤매시더라구요.

(저또한;;;)


그래서 아예 사진 찍어놨어요.

이렇게 생긴 계단으로 올라가세요.

(뭥미? 이런 발사진...)








지송혀유.

분명 출구 번호를 찍었다고 찍었는데

사진이 어디갔는지

계단사진뿐.

이거 보고도 찾는 분은 

김정호선생 후계자로 임명드릴게요. 

(아... 추워;;;)








바르미 스시뷔페 이용가격.

참고하시구요.

평일점심이 진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제한도 없구요.ㅎㅎㅎ

평일점심은 모두가 바쁘니까요? ㅋㅋ










음식 하나하나 찍을 수 없었던건

저의 고픈 배의 외침~~~ 때문만은 아니구요.ㅋㅋ

분위기만 보세요. 음식은 다 최상급.

훌륭합니다.














저의 첫 접시.

소박한가요?







두번째.

조금씩 본능이 깨어납니다....

이성을 잃고 건너뛰었던 따뜻한 장국도 뒤늦게 챙겨줘요.

속아, 놀라지 마...

조금 더 들어갈꺼야..










세번째 접시..

본능에 충실했어요.

ㅋㅋㅋㅋ

왜 하필 제 앞에서 뜨끈한 오리고기를 새로 셋팅하시는 겁니까?!








네번째.

너무했나요?

이제 그만좀 먹으라구요?

에이~~ 여기서 끝낼 수는 없죠!










입가심 해줘야죠.

시원한 냉모밀로.













제 배도 이제 그만하라네요.;;;;

그래서 이 접시를 마지막으로 저는 유유히 퇴장합니다.

아, 한손에 커피 있어요.ㅋㅋ





매번 갈 때마다 빙수와 아이스크림 코너를 등지고 오게 되네요.

배가 불러서.ㅋㅋㅋㅋ

담번엔 설빙스똬일 빙수까지 꼭 먹고올거에요!







일산 바르미 스시뷔페 먹방 여기서 진짜 끝-

원마운트 오실 일 있으면 여기서 식사하세요.

원마운트 맛집이랍니다.^^